먹튀검증

앤코 먹튀확정!!-사용중지-

앤코 먹튀

앤코 enco-001.com 에서 먹튀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의 제보로는 인터넷에서 알게 된 총판 소개로 가입해 스포츠 3경기를 이용했고 당첨되었는데 후 적특을 때리며 당첨금을 먹튀 당했다고 합니다.

앤코 먹튀 정보

앤코의 운영 기간은 대략 4개월 된 사이트입니다. 서버 아이피를 분석한 결과 과거 메카라는 사이트를 운영한 기록을 확인했는데요. 과거 메카 사이트를 운영할 당시 먹튀 이력이 많아 숨기기위해 리뉴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피해자 A씨는 인터넷에서 알게 된 앤코 총판이라는 사람의 소개로 앤코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해당 총판은 살갑게 대해주며 A씨를 잘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앤코 먹튀 증거자료

A씨는 가입 후 50만원을 입금해 위 사진과 같이 스포츠 3경기에 베팅했고 당첨 시 234만원을 얻게 되는 베팅이었습니다. A씨가 베팅한 3경기 중 1경기는 축구 승무패를 맞추는 경기였고 2경기는 야구 승패를 맞추는 경기였는데요. 3경기 모두 경기 시간이 달라서 첫 번째 경기인 축구 경기만 당첨된 것을 확인 후 잠을 잤다고 합니다.

앤코 먹튀 증거

자고 일어나서 나머지 2경기 결과를 확인했는데요. 모두 적중되어 234만원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전액 환전 신청을 했고 출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위 사진과 같이 원금만 지급되고 관리자 측 쪽지 한 통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쪽지 내용은 ‘양방 베팅으로 확인되어 원금 처리되었으니 환전 신청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피해자 A씨는 보너스 배당도 추가하지 않았고 어떤 부분이 양방 베팅이냐 항의하니 사이트 측은 ‘시간이 다른 경기를 베팅하면 시간차 양방으로 간주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세웠고 결국 원금만 받고 쫓겨났다고 합니다. 살갑게 대해주던 총판마저 A씨를 무시하고 책임회피를 했다고 합니다.

앤코는 과거 메카를 운영할 당시부터 총판과 운영진의 상부상조 관계를 중요시했고 서로 책임 회피를 하며 먹튀를 해왔습니다. 이번 사건도 똑같은 수법으로 리뉴얼 후에도 숨길 수 없는 먹튀 본능을 보여주었습니다.